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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역사학자가 유명한 아르키메데스의 삶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베일을 벗기기 위해 그의 아내 텔레실라를 찾아 나선다. 아르키메데스의 타고난 호기심은 훗날 많은 사람들이 '순수이론학을 이용한 평생의 업적'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발전하게 된다.